"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과연 우리 뉴욕정원교회 청년부 식구들은 지난 여름! 무엇을 했을까요?! 브루클린 어느 공원에서 야외예배를 드리며 주님이 주신 자연을 즐기는 우리 청년부 식구들 아 물론! 육의 양식도 빵빵하게!^_^ 사진을 보니 여름이 더욱 간절해지네요 겨울아 빨리 지나가고 여름아 어서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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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모여라 뉴욕정원교회 유치부 어린이들~~협소한 장소이지만, 천막학교(그린 하우스)로 시작된 정원교회 유치부. 주효식 담임 목사님의 기도로, 오늘 첫 출발합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