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여, 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Port Washington, North hempstead Beach Park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배불리 먹고, 평상시 못나눈 대화를 하고, 모든 성도들이 모여 발야구, 축구 및 즐거운 엑티비티를 하며, 오랫만에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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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하여, 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Port Washington, North hempstead Beach Par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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