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여, 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뉴저지에 강가에 위치한 Fort Lee Historic Park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배불리 먹고, 평상시 못나눈 대화를 하고, 남자 성도들은 축구를 하며, 오랫만에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특별히 정희 성도님 남편분께서 멋지게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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