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은 시작 늦은 출발이었지만 갑절의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2. 무명한자였으나 유명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3. 수많은 만남과 다양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나타내심을 감사드립 니다. 4. 기대(?)보다 기대 밖의 사람과 환경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을 감사드립니다. 5. 위기와 고비마다 용기와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6. 수평적 이동(?)보다 수직적 변화를 통한 하나님나라 확장에 감사를 드립니다. 7. 넓고 깊은 황금어장인 세상(맨하탄) 한복판에서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8. 타성적 신앙과 목회 딜레마에 지친 교인들과 목회자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작은 도전과 용기를 부여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9. 개인의 이익과 열매보다 하나님 나라의 이익과 열매를 위해 사역케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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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In His Plan, In His Place, In His TIme! Archives
Augus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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